[칼바람 라이즈 템트리]

라이즈는 롤챔스에서도 종종 나오며 소환사의 협곡에서

많은 유저들이 픽을 하는 챔피언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예전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픽을 하고 1티어라고

불렸었지만 이제는 1티어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2티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좋은 만큼 칼바람 나락에서의 라이즈도 강력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40퍼센트로 맞춰 놓았을 시

W 룬감옥을 이용하여 거의 무한에 가까운 속박을 걸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논 타겟팅이 아닌 라이즈의 스킬 중 2개가 타겟팅으로

상대방 챔피언이 범위 안에만 들어온다면 초보자들도 쉽게

데미지를 넣고 상대방을 무력화 시키기 때문에 꼭 플레이했으면 합니다.

[시작아이템]

많은 유저들에게 라이즈가 꾸준히 픽이 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유 중 한가지는 라이즈는 특이하게도

딜러라고 생각되는 AP챔피언중에서 라이즈만큼의 탱키함까지

겸비하고 있는 챔피언은 롤에 있어서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라이즈의 이러한 특징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은

영겁의 지팡이라고 판단되기에

시작아이템으로 영겁의 지팡이의 하위 아이템인

억겁의 카탈리스크를 추천드립니다.

[추천아이템]

[영겁의 지팡이]

시작아이템에서 억겁의 카탈리스트를 구매했던 이유가

영겁의 지팡이를 최대한 빠르게 구매하여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영겁의 지팡이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천사의 지팡이를 위해서 여신의 눈물을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 할 수도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여신의 눈물이

금방 채워지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여신의 눈물을 구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렐로노미콘]

모렐로모니콘을 구매하기전 타이밍에 여신의 눈물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신의 눈물이 모렐로노미콘을 완성하기 전에 구매하면

여신의 눈물 스택을 쌓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추후에 대천사의 지팡이를 업그레이드하는데 훨씬 수월합니다.

[명석함의 아이오니와 장화]

조금이라도 쿨감을 줄여서 최대한 빨리 스킬을 많이 쓸 수 있도록 합시다.

라이즈에게 있어서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나

닌자의 신발은 효율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면 명석함의 아이오니와 장화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대천사의 지팡이]

마나가 +750으로 달성을 하면

대천사의 지팡이에서 대천사의 포옹으로 변하게 됩니다.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칼바람 라이즈에게는

상당히 중후반에 효율적입니다.

기본적인 지속적인 효과로 최대 마나의 3퍼센트 만큼 주문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 마나가 증가하면 증가 할 수록 라이즈의 스킬 데미지는 강력해집니다.

[공허의 지팡이]

당연히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상대방의 마법저항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마법저항력을 관통할 수 있는 아이템인 공허의 지팡이를 구매하여

주문력과 동시에 마법 관통력을 올려줍시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대천사의 지팡이로 주문력을 충분히 올려주었으니

라바돈의 죽음모자로 더욱 올려 상대 챔피언들을 녹여줍시다.

[칼바람 드레이븐 템트리]

드레이븐은 조금만 잘 활용하면 소환사의 협곡에서 엄청난 1대1을

자랑하는 챔피언중에 하나입니다.

Q, 회전 도끼는 평타를 상대방에게 한대 때린 이후 다시 도끼를 주웠을 경우

같은 효과가 바로 발동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엄청난 폭딜을 넣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 아닌 단점으로 드레이븐의 평타를 때리면서 도끼를 줍는다는건

초보자뿐만 아니라 롤을 플레이한지 오래된 유저들도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능숙하게 플레이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챔피언 자체가 강하기 때문에

칼바람 나락에서도 눈에 띄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시작아이템]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칼바람 드레이븐 템트리에서

첫 번째 코어템은 피바라기입니다.

피바라기를 빠르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옵션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로는 B.F. 대검을 구매하는 방법과

흡혈의 낫과 신발을 구매하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B.F. 대검을 먼저 구매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평타가 강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는 커지지만

반면에 조금 말렸을 경우에 딜로스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흡혈의 낫을 구매할 경우에는 데미지는 약하지만

상대방의 생명력을 흡수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한타나 라인전에서

오랫동안 살아남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B.F.대검을 구매하기 위한 1200원을 모으기까지

쉽지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작아이템으로

B.F.대검과 포션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아이템]

[피바라기]

한방 데미지가 강한 드레이븐에게 효과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여

제일 맨 처음으로 추천아이템으로 분류했습니다.

라인유지력을 위한 생명력 흡수가 있고 공격력 또한 80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드레이븐이 칼바람 나락에서 캐리력을 갖게 해주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태틱의 단검]

한방 데미지가 강력한 드레이븐이지만

공격속도가 느려서 답답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스태틱의 단검은 공격 속도 35퍼센트

치명타 확률 30퍼센트

이동 속도 5퍼센트

그리고 쏟아지는 번개라는 충전효과로 상대방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가할 수 있습니다.

[광전사의 군화]

칼바람 드레이븐의 신발은 일반적으로 많은 원딜들이 구매하는

광전사의 군화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등등

한타에서 죽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해주는 아이템들이 있지만

자신의 죽기전에 먼저 상대방을 죽이면 되기 때문에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광전사의 군화를 추천드립니다.

[고속 연사포]

고속 연사포는 스태틱의 단검과 크게 다른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유 지속효과에 있어서 고속 연사포는 충전 상태일때

공격 사거리가 무려 35퍼센트가 증가하기 때문에

멀리서 공격할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가할 수 있어

칼바람 드레이븐 템트리에 넣었습니다.

[무한의 대검]

앞선 스태틱의 대검과 고속 연사포를 통해서 치명타 확률을 높였기 때문에

무한의 대검을 통해서 치명타 확률을 더욱 올려주고

고유 지속 효과로 치명타 피해량을 50프로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후반에 가서는 필수적으로 구매해야되는 아이템입니다.

[유령 무희]

도미닉 경의 인사나 필멸자의 운명을 추천아이템으로 선정할 수도 있지만

저는 공속이 빠른 아이템과 이동 속도가 빠른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령 무희를 추가적으로 칼바람 드레이븐 템트리에 넣었습니다.

상대방에 탱커가 너무 많다면 유령 무희 대신

방어구 관통력이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칼바람 다이애나 템트리]

칼바람 다이애나는 AP 돌격형 챔피언중에서 1대1 싸움에 있어서는

상당히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칼바람 나락에서는 다이애나가 다수를 상대하기에는

엄청 잘 커서 순식간에 상대방을 녹여버려야 되지만

그러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너무 잦은 돌진을 통한 죽음보다는

어시스트와 조금씩 킬을 얻어서 후반을 바라보고 성장하는

플레이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플레이에 맞는 칼바람 다이애나 템트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과 아이템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시작아이템]

첫번째 코어템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이 구매하는 시작아이템이 달라지게 됩니다.

저는 첫번째 아이템으로는 영겁의 지팡이를 추천드리기 때문에

역겁의 지팡이 하위 아이템인 억겁의 카탈리스크 구매를 권해드립니다.

초반에 아무래도 다이애나 특성상

상대방에게 돌진을 해야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너무 낮은 체력은

상대진영에 돌진을 했을 때 금방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를 해야되고 또한 다이애나 스킬 중 Q, 초승달 검기는

라인전에 있어서 포킹이 가능 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합니다.

따라서 마나와 체력을 모두 증가시켜주는 억겁의 카탈리스크는

다이애나에게 시작 아이템으로 최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추천아이템]

[영겁의 지팡이]

시작아이템 추천에 있어서 억겁의 카탈리스크를 구매해야되는 이유를

많이 설명했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쓰지 않겠습니다.

역겁의 지팡이는 처음에 구매 했을 때 보다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아이템의 효과가 좋아지기 때문에

후반을 바라보는 저의 칼바람 다이애나 템트리에서는

게임 시작 초반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존야의 모래시계]

암살자는 순식간에 상대방 진영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빠르게 아군의 진영으로 돌아와야됩니다.

하지만 상대방 진영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돌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럴때를 위해서

존야를 구매하여 스킬의 쿨타임을 감소시킨 이후에

다시 돌진기를 아군에게 사용해서

빠른 속도로 적군의 진영으로부터 빠져나와 줍시다.

[마법사의 신발]

신발을 선택하는 옵션은 무려 3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이 잘 컸고 아이템이 잘 나와서 상대방을 녹일 수 있다면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해주시고

성장을 못했고 상대방 AP챔피언이 킬을 많이 먹었다면

헤르메스의 발걸음, AD원딜 챔피언이 데미지가 강하다면

닌자의 신발을 구매합시다.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막상 한타를 하다보면 도망을 가야되는 경우도 있고

상대방을 쫓아서 죽여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싸움을 하는데 돌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이동스킬이 필요할 때를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를 구매하여

점멸과 비슷한 이동스킬과 함께 추가적으로 광역 데미지를

상대방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구매 해주도록 합시다.

[리치베인]

다이애나의 스킬들의 패시브 효과는 스킬 사용시

공격속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리치베인은

스킬을 사용하고 평타를 공격할 시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후반에 꼭 구매하도록 합시다.

[내셔의 이빨]

주문력과 공격속도를 동시에 올려주는 아이템은

내셔의 이빨만큼 효율이 좋은 아이템이 없습니다.

사실 마지막 아이템으로 성장을 하지 못했다면

방어력이나 마법저항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추천드리지만

무난하게 성장했다는 가정하에 내셔의 이빨을 권합니다.

[칼바람 다리우스 템트리]

한 때 소환사의 협곡에서 탑의 최강자였던

다리우스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합니다.

사실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예전만큼의 파괴력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미친듯한 캐리력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칼바람 나락에서는 여전히 사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사위가 있어도 저는 굳이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합니다.

다리우스 스킬인 E 포획은 일자형 맵 지형인 칼바람 나락에서

다수의 상대 챔피언을 끌어 당길 수 있고 Q 학살을 통해서

다수의 챔피언에게 딜도 넣고 체력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시브인 과다출혈로 점화와 비슷한 패시브를 갖고 있어서

칼바람 나락 근거리 챔피언중에서는 상당히 강력합니다.

[시작아이템]

다리우스는 뚜벅이 챔피언이라 성장을 별로 하지 못한다면

정말 팀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상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아이템을 시작아이템으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칠흑의 양날 도끼의 하위 아이템인

탐식의 망치를 시작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추천아이템]

[칠흑의 양날 도끼]

대다수의 AD 딜탱 챔피언들이 보통 칠흑의 양날 도끼를 구매하듯

다리우스도 똑같이 첫번째 아이템으로 칠흑의 양날 도끼를 추천드립니다.

뚜벅이 챔피언인 다리우스에게 칠흑의 양날 도끼의 고유 지속 효과인

격분(물리피해를 입히면 이동속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합니다.)이

도망치거나 상대방을 따라갈때 효율이 좋기 때문에 구매를 추천합니다.

[정령의 형상]

칼바람 나락에서는 AD평타 기반의 챔피언보다

AP 마법 주문력을 기반으로 공격하는 챔피언들이 많기 때문에

정령의 형상을 통해서 마법저항력과 채력을 올려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정령의 형상에는 체력재생을 늘려주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라인유지력 측면에서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닌자의 신발]

대체적으로 CC기로부터 빨리 벗아나기 위해서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상황에 맞게 AD기반의 챔피언이 많다면 닌자의 신발을 구매하는 것을

당연히 권합니다.

[가고일 돌갑옷]

딜을 많이 넣기 위해서는 소규모 전투, 한타 등등 각종 싸움에서

오래 살아남아야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높은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칼바람 나락에서와 가고일 돌갑옷의 고유 지속 효과의

시너지는 엄청나기 때문에 후반에는 꼭 가고일 돌갑옷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망자의 갑옷]

망자의 갑옷역시 이동속도를 증가시켜주는 고유효과를 갖고 있어서

뚜벅이 챔피언인 다리우스에게는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AP챔피언이 많다면 망자의 갑옷 대신

마법의 저항력이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가시 갑옷]

가시 갑옷 역시 망자의 갑옷과 동일하게 AP 챔피언이 많을 경우에는

가시갑옷이 아닌 적응형 투구와 같은 마법저항력 아이템을 추천드립니다.

[칼바람 니달리 템트리]

칼바람의 나락에서 정말 1티어라고 생각되는 챔피언

칼바람 니달리 템트리에서 포스팅하려 합니다.

자신이 니달리를 처음하고 또는 잘 하지 못한더라 해도

무조건 주사위를 사용하지 말고 픽을 합시다.

사실 니달리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가 인간형태와 쿠거형태를

상황에 맞게 바꿔 줘야되는데 손이 꼬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칼바람의 나락에서는 니달리가 인간형태만 유지하여

창만 잘 던져서 맞춰도 1인분은 하기 때문에 정말 간단합니다.

[시작아이템]

쓸데없이 큰 지팡이와 포션을 구매해줍시다.

어차피 니달리의 숙련도가 높지 않은 플레이어분들은

인간 형태에서 사실상 창만 던지게 되기 때문에

창의 데미지라도 올리기 위해 구매합시다.

그리고 쿠거 형태를 잘 활용 하는 분들이라면

스펠을 눈덩이와 점멸을 선택하시는게 맞지만

저와 같이 창만 던지시는 스타일이라면

지금의 템트리로는 마나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따라서 점멸과 총명을 들어서 부족한 마나를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아이템]

[라바돈의 죽음모자]

앞서 추천해드렸던 시작아이템으로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추천드린 이유는

바로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구매하기 위해서입니다.

초반에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구매해서 중반에서 중후반 사이에

고유 지속효과인 주문력 35퍼센트 증가로 인하여

엄청난 딜을 넣게 해주기 때문에 꼭 라바돈의 모자를 구매해 주시기랍니다.

[마법사의 신발]

쿠거 형태를 잘 활용한다면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나

닌자의 신발을 추천드리겠지만 저희의 목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창이기 때문에

마법사의 신발로 상대방의 마법 저항력을 조금이라도 관통해줍시다.

또한 2번째 아이템으로 마법사의 신발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조금이라도 빠른 이속을 통해서 창을 던지는 자리를

잘 잡기 위함이라 저는 마법사의 신발을

빨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루덴의 메아리]

지금까지의 칼바람 니달리는 한방 딜, 핵창 그 자체입니다.

루덴의 메아리는 이동속도를 올려주기도 하지만

니달리에게는 이동속도보다 루덴의 메아리 고유 지속 효과가

더욱 좋기 때문에 구매합니다. 충전된 전류를 방출하게 되면

마법 피해 100 + 주문력의 10프로를 추가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멀리서 포킹만 하는 니달리에게는 상당히 좋은 아이템입니다.

[공허의 지팡이]

칼바람 나락에서 중반부에 오게되면 상대 챔피언들의

마법저항력이 어느정도 올라갔기 때문에 창의 위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공허의 지팡이를 구매하여 부족한 주문력과 마법 관통력을 올려서

상대방에게 엄청난 데미지의 창을 맛보게 해주도록 합시다.

[리안드리의 고통]

니달리의 창이 일반적인 딜러들에게는 충분히 딜이 들어갈 수 있지만

마법저항력과 방어력이 높은 탱커들에게는 그렇게 딜이 강하게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입니다.

따라서 공허의 지팡이로는 마법 관통력이 부족 할 수 있기 때문에

리안드리의 고통을 구매하여 마법관통력을 더 올려 주도록 합시다.

[존야의 모래시계]

상대팀과 우리팀 모두 어느정도 풀템이 나온다면

탱커들은 포탑 데미지를 받아도 많은 체력이 깎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많은 돌격형 탱커들이 포탑 다이브를 하여

니달리가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적게 사망하기 위하여 존야의 모래시계를 구매하도록 합시다.

존야의 모래시계를 활용하면 한타때 무적상태를 유지하여

스킬의 쿨타임이 소모되어 한번 더 스킬을 쓰고 죽을 수도 있고

순식간에 죽을 수도 있는 한타에서 살아 남을 수도 있습니다.

[칼바람 누누 템트리]

누누가 칼바람 나락에서 랜덤으로 나왔다면 저는 무조건 플레이하는

챔피언중에 하나입니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지속적으로 포킹이 가능한

제이스, 럭스, 니달리 등등 이러한 챔피언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위의 챔피언들 다수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스킬이 모두 타겟팅이 아니라 아무리 잘 크고 자신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킬을 맞춰야됩니다.

하지만 누누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E, 얼음 덩어리라는 스킬은

맞출 필요 없이 타게팅이라 무조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스킬인 광역 스킬인 절대 영도라는 궁

공속과 이속을 올려주는 끓어오르는 피는 얼음 덩어리를 맞추기 위해

범위를 좁히기도 좋고 공속이 올라가기 때문에 포탑을 부수기에도 좋습니다.

[시작아이템]

누누의 플레이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E, 얼음덩어리를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누누의 마나는 그렇게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시작 아이템으로는 사라진 양피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오랫동안 살아남아서 골드를 많이 모으려면

마나가 넉넉해야 얼음 덩어리를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라진 양피지를 권합니다.

[추천아이템]

[모렐로노미콘]

제가 칼바람 누누 템트리를 이용하는 방법대로 하신다면

시작아이템에서 사라진 양피지를 구매했듯이

부족한 마나를 빠르게 채워주는 모렐로노미콘을 선 아이템으로

구매하여 조금이라도 많은 포킹을 상대방에게 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명석함의 아이오니와 장화]

스킬을 사용하다 보면 마나가 남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남아도는 마나를 빠르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 스킬을 여러번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칼바람 누누 템트리는 탱커형이 아니기 때문에

닌자의 신발이나 헤르메스의 발걸음 대신

스킬을 더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와 장화를

선택해줍시다.

[루덴의 메아리]

누누는 뚜벅이 챔피언이기 때문에 루덴의 메아리가 올려주는

조금의 이동속도는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또한 루덴의 메아리의 지속 효과로 전류를 충전하여 스킬 피해를

입힐 시 추가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누누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얼음 던지기의 데미지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주문력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극 AP챔피언들이 구매하는 라바돈의 죽음모자

고유지속 효과로는 주문력이 무려 35퍼센트나 상승하기 때문에

상대방 딜러들에게 고통스러운 데미지를 주기 위해 꼭 구매 해줍시다.

[공허의 지팡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대다수의 챔피언들이

마법저항력 아이템을 구매합니다.

마법저항력으로 인해 누누의 얼음 던지기 및 다른 스킬의 데미지가 약해지므로

공허의 지팡이를 구매하여 마법 저항력을 관통해줍시다.

[리안드리의 고통]

극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누누의 얼음던지기는 빛을 보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마법저항력도 높아지고 체력또한 많아지기 때문에

우리에게 부족한 마법관통력을 채우기 위해서

리안드리의 고통을 꼭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칼바람 녹턴 템트리]

칼바람 나락에서 녹턴은 플레이하기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정글 플레이를 할 때 랭크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는 하지않지만 주사위가 부족할때는 게임을 플레이를 해야되서

칼바람 녹턴 템트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시작아이템]

요우무의 유령검인 톱날단검을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빠르게 요우무의 유령검을 구매해서 이속, 공격력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서 조금이라도 더 칼바람의 나락에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플레이 합시다.

[추천아이템]

[요우무의 유령검]

이동속도, 재사용 대기시간, 공격력, 물리 관통력 등등

하나도 빠짐없이 녹턴에게는 완벽한 아이템입니다.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합시다.

[거대한 히드라]

칼바람 녹턴 템트리에 있어서 거대한 히드라를 구매하게 되면

평타가 광역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데미지를

상대방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해 줍시다.

[무한의 대검]

녹턴은 원래 암살자 챔피언이기 때문에

치명타와 공격력을 올려서 조금이라도 빨리 상대방의

메인 딜러들을 녹여줄 수 있도록 합시다.

[헤르메스의 발걸음]

AP챔피언이 많으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매하고

AD챔피언이 많으면 닌자의 신발을 구매하는 등 유동적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망자의 갑옷]

녹턴이 궁을 쓰고 상대방의 진영으로 들어가면

포커싱을 당해 녹아내릴 수 있으므로 망자의 갑옷을 구매해

방어력을 올려 한타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생존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정령의 형상]

상대방이 AD챔피언 보다 AP챔피언이 더 많이 컸다면

망자의 갑옷보다 정령의 형상을 먼저 구매하여

녹는 것을 예방하도록 해줍시다.

[칼바람 노틸러스 템트리]

노틸러스에게는 무려 CC기가 2개여서

한타를 먼저 열기에도 아주 좋고 또한 아군을 살리기 위해서도

아주 유용하게 스킬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노틸러스의 스킬인 Q, 닻줄 견인은 적에게 닻을 던져 당기는 스킬이고

노틸러스의 궁인 폭뢰 또한 확정 CC기로 공중으로 띄우며 기절시키는

상당히 사기적인 스킬입니다.

이러한 노틸러스를 활용하려면 탱커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기 때문에

칼바람 나락 템트리에 있어서 아주 단단한 아이템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시작아이템]

정령의 형상 하위 아이템인 망령의 두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태양불꽃 망토를 먼저 구매하기 위하여 바미의 불씨를 구매 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칼바람 나락에서는 AP챔피언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마법저항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망령의 두건을 시작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추천아이템]

[정령의 형상]

칼바람 나락에서 탱커들에게 라인유지력 즉 체력재생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령의 형상을 빨리 올리는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칼바람 나락에서는 AP챔피언들이 대부분이고 다음 아이템으로 구매하는

워모그의 갑옷과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꼭 구매합시다.

[워모그의 갑옷]

제가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 하게되면 항상 처음 구매하는 두개 아이템은

정령의 형상과 워모그의 갑옷입니다.

두 개의 아이템을 구매하면 체력재생의 속도가 엄청 빨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구매해줍시다.

[태양불꽃 망토]

노틸러스의 스킬 특성상 상대방의 진영으로 들어가

싸움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상대방 챔피언에게 딜을 넣기 위해서

태양불꽃 망토를 구매해 줍시다.

[헤르메스의 발걸음]

항상 칼바람 나락에서의 신발은 상황에 맞게 구매해줍시다.

AD 챔피언이 많으면 닌자의 신발, AP 챔피언이 많으면 헤르메스의 발걸음.

[가고일 돌갑옷]

상대방이 3명이상 있을때 발동되는 고유 지속 효과는

탱커들에게 효율적이므로 더욱 단단하기를 원한다면 구매해줍시다.

[가시 갑옷]

상대방에게 AD원딜 챔피언이 많다면 구매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므로 기억하고 있어줍시다.

[칼바람 나서스 템트리]

롤에서 나서스는 성장을 아주 잘하고 Q를 통한 미니언 파밍을 많이 한다면

소환사의 협곡에서 5대 1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잘 크면 아주 사기 그 자체인 챔피언입니다.

그러나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상대적으로 Q를 통한 파밍이 쉽지않기 때문에

사기성에 비해서 많은 유저들이 나서스를 픽하지 않습니다.

소환사의 협곡뿐만 아니라 칼바람의 나락에서도

나서스는 그닥 선호하지 않는 챔피언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교환을 통해서라도 얻으려는 챔피언입니다.

칼바람 나락 특성상 다섯명이 모두 같은 라인에 있기 때문에

미니언을 죽이기가 쉽지않은데요..

그래서 칼바람 나서스 템트리로는 일반적인 나서스와 다르게

극딜 AP위주의 템트리로 구매를 합니다.

[시작아이템]

칼바람 AP극딜 나서스 템트리에서 초반 마나 수급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나서스가 E스킬을 쓰는데 마나가 부족하지 않도록 모렐로노미콘의

하위 아이템인 사라진 양피지를 구매해 줍시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칼바람 AP극딜 나서스는 Q파밍이 아닌

E스킬을 먼저 마스터하여 계속 포킹을 해주면 됩니다.

[추천아이템]

[모렐로노미콘]

시작아이템에서 언급했던 것과 동일하게 AP극딜 나서스는

E스킬을 계속 사용해줍니다.

마나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렐로노미콘 아이템을 구매하여

쿨감, 주문력, 부족한 마나를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루덴의 메아리]

루덴의 메아리를 두번째 추천 아이템으로 선정한 이유는

주문력도 많이 올려주지만 E스킬과 나서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E스킬을 사용시 루덴의 메아리의

고유 지속 효과인 메아리가 발동하여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뚜벅이인 나서스에게 이동속도를 10프로를 늘려주기 때문에

두번째로 구매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마법사의 신발]

기존에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닌자의 신발 또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매했지만

칼바람 나서스 템트리에 있어서는

딜을 넣지 못하게 하는 별로 도움이 되지않는 아이템입니다.

따라서 모든 AP챔피언들이 동일하듯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딜을 넣기 위해서

마법관통력이 있는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해 줍시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나서스 스킬 E의 한방딜을 더욱 더 강력하게 증가시키려면

주문력을 증가시켜주는 라바돈읭 죽음모자를 구매하여

상대방의 체력을 빨리 깎을 수 있도록 합시다.

[공허의 지팡이]

마법사의 신발로는 부족한 마법관통력과

E의 데미지 증가를 위해서 주문력을 올려주는 공허의 지팡이를

구매해줍시다.

[리안드리의 고통]

후반으로 갈수록 나서스는 빛을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래도 소환사의 협곡과 다르게 Q를 통한 데미지 교환이 아닌

E를 통해서 데미지를 교환하기 때문에 탱커들에게는 많은 데미지를

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마법관통력을 더 올려서

탱커들의 마법저항력을 뚫어 냅시다.

[칼바람 나미 템트리]

나미라는 챔피언은 그닥 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서포팅을 하는 챔피언중에서는 실드, CC기 이속증가 등등

서폿용으로는 아주 좋은 챔피언이라고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칼바람 나락에서 직접 나미를 플레이를 해보니

기존에 알고 있었던 나미와 다르게 칼바람의 나락에서는

정말 다양한 용도로 나미를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아이템]

나미의 원래 포지션은 서포터이지만 제가 나미를 플레이할 때는

주로 AP위주의 딜러로 플레이를 합니다.

물론 칼바람의 나락에서의 나미는 원거리 딜러로도 템트리를 선택하기도 하고

탱커로도 종종 아이템을 구매하신는 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AP위주로 템트리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시작아이템으로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그래도 나미의 본래의 서폿 목적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불타는 향로의 하위 아이템을 먼저 구매하는 것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아이템]

[불타는 향로]

칼바람 나락에서 서포터 나미를 플레이하게 되면

마나재생의 필요성이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AP위주의 칼바람 나미 템트리에 있어서는 주문력과 마나재생

그리고 불타는 향로의 고유 지속 효과인 '아군 챔피언을 치유하거나

보호막을 씌워주면 6초간 대상의 공격 속도가

20%~30% 상승하고 적중 시 20~35의 피해를 입힙니다.' 라는

아주 사기적인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성장은 물론

팀원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불타는 향로를

첫번째 아이템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보통 극딜AP 챔피언들이 고유 지속 효과인 '주문력이 35% 상승합니다.' 때문에

무조건 구매하는 아이템입니다. 다른 미드 챔피언 못지 않게 딜이 나오려면

나미도 빠른 시간내에 먼저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구매하여

상대방에게 더욱 많은 데미지를 넣어 줄 수 있도록 해줍시다.

[마법사의 신발]

서포터 나미라면 보통 마법사의 신발 대신

헤르메스의 발걸음 또는 닌자의 신발을 구매합니다.

그러나 제가 추천하는 칼바람 나미 템트리는 AP위주의 딜러이기 때문에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해 상대방의 마법저항력을 무시해주도록 합시다.

[공허의 지팡이]

마법사의 신발로과 앞서 구매했던 아이템으로는

주문력과 마법관통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포킹을 더 할 수 있는 아이템인 공허의 지팡이를 구매하여 줍시다.

[루덴의 메아리]

기본적으로 나미의 이동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도망가는 적을 따라가거나 자신이 도망칠 때 조금이라도 이동속도를 올려주고

스킬을 사용했을 때 충전된 전류를 방출해주는 루덴의 메아리의

고유 지속 효과가 딜을 넣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잊지말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리안드리의 고통]

후반에 순삭을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지만 조금이나마 체력을 올려주고 상대방을 더욱 빨리 녹이기 위해서

마법관통력이 있는 리안드리의 고통을 구매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