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가격을 낮춘 1000달러이하의 13인치 맥북에어 출시설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기존에 부담스러웠던 가격을 더 낮춰서 출시한다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성능은 크게 변화 없이 인텔의 8세대 CPU인 커피레이크를 장착하고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이미 경량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디자인과 무게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이 전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맥북에어 단종설, 맥북 새로운 라인업 출시설, 2018년형 출시 안함 등등 다양한 루머들이 돌고 있으나 전체적인 정보들을 합쳐보면 올해는 그대로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추후에 인텔이 아닌 애플 자체 CPU를 이용하여 생산을 할 때 새로운 라인업이 생길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