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베이가 템트리]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순간적인 폭딜, 엄청난 데미지 그리고 광역 스턴이라는 사기적인 스킬 때문에

랭크게임에서도 베이가를 플레이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소환사의 협곡과 마찬가지로 칼바람 나락 베이가는 지속적인 스킬활용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캐리가 가능한 챔피언인것 같습니다.

[시작아이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 될때 마다 스킬을 계속해서 사용해야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마나가 많이 부족해서 스킬을 사용해야 되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시작 아이템을 사라진 양피지로 시작을 한다면 주문력 25, 마나 300을 얻음과 동시에

고유 지속효과로 레벨업을 할 때마다 최대마나의 20퍼센트를 회복하기 때문에

칼바람 베이가 템트리에서 초반에 상당히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추천아이템]

[모렐로노미콘]

사라진 양피지를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한 이유입니다.

주문력 100, 마나 4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퍼센트, 고통스러운 상처 등등

폭딜 챔피언인 칼바람 베이가 템트리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베이가의 패시브는 상대방에게 스킬 적중 또는 처치 시 마다 주문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라바돈의 죽음모자의 고유지속 효과와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추가하였습니다.

[마법사의 신발]

E스킬인 사건의 지평선을 맞추기 위해서는

빠른 이동속도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공허의 지팡이]

중반부터는 마법저항력 아이템을 구매하게 되는 챔피언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공허의 지팡이를 통해서 마법 저항력을 관통하도록 합시다.

[루덴의 메아리]

주문력, 이동속도, 충전된 전류를 통한 추가데미지

베이가에게 여러가지로 효율이 좋은 아이템이니 꼭 구매하도록 합시다.

[존야의 모래시계]

탱커용 아이템은 하나도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타리나, 제드, 다이애나 등등 암살자들을 만났을 때 순식간에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존야의 모래시계를 통해서 생존력을 높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