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브랜드 템트리]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미드로도 사용하지만 서포터 브랜드로도 많이 사용하는 챔피언입니다.

지속적인 딜량과 패시브 자체가 점화와 같은 효과를 갖고 있어서

브랜드를 상대방으로 만나게 된다면 상당히 머리가 아픈 것 같습니다.

칼바람 나락에서도 패시브와 궁극기인 파멸의 불덩이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칼바람 브랜드 템트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작아이템]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스킬을 사용하면서 상대방의 체력을 깎아 내려야됩니다.

꾸준하게 스킬을 사용하려면 마나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작 아이템으로는 사라진 양피지와 증폭의고서 그리고 포션을 구매하도록 합시다.

[추천아이템]

[모렐로노미콘]

칼바람 브랜드 템트리에서 첫번째 아이템으로 모렐로노미콘을 선택하는 만큼

기본적인 효과가 브랜드에게 효율적입니다.

첫번째 아이템으로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저는 모렐로노미콘을 가장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AP챔피언이 극딜을 가려면 주문력 최대한 많이 올려야됩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역시 기본적으로 주문력을 많이 올려주고

고유 지속 효과를 통해서 더욱 더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마법사의 신발]

이동속도를 올려서 상대방에게 더 많은 스킬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신발은 AP챔피언들이 많이 선호하는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리안드리의 고통]

칼바람 나락의 게임이 중반에 가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마법저항력 아이템이 나오는 시점입니다.

리안드리의 고통을 통해서 마법저항력을 관통하도록 합시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라일라이의 수정홀은 조금 개인적인 아이템인데 굳이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구매하지 않고 루덴의 메아리나 존야의 모래시계 등

다른 주문력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허의 지팡이]

마법관통력 아이템이 몇개 없기 때문에 후반에 브랜드가

탱커들에게 딜을 넣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