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뽀삐 템트리]

리그오브레전드에서 6개월 전에는 어느정도 사용됬고 옛날로 가면 갈수록

롤챔스 대회에도 나오는 등 탑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뽀삐 템트리에 대해서 포스팅하려합니다.

물론 지금은 상대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적지만

칼바람 나락에서 뽀삐를 플레이하게 된다면 의외로 캐리가 가능하니

한번 쯤은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아이템]

시작 아이템으로 탱커형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코어 아이템으로 어떤 것을 구매하느냐에 따라서 시작 아이템이 달라지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뽀삐가 돌진형 챔프라 시작 아이템으로

바미의 불씨와 신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천아이템]

[태양불꽃 망토]

돌진해서 근접공격을 해야되는 뽀삐에게는 추가적인 데미지와

방어력, 체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안성맞춤 아이템입니다.

[워모그의 갑옷]

칼바람 뽀삐 템트리에서 워모그의 갑옷은 싸움으로 인해 체력이 낮아졌을 때

순식간에 풀피로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헤르메스의 발걸음]

상대 챔피언의 AP와 AD비율에 따라서 상황에 맞게

닌자의 신발이나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적응형 투구]

정령의 형상과 적응형 투구를 두고 많이 고민을 하는데

상대 챔피언에 라이즈, 카시오페아, 카타리나 등등

계속해서 스킬을 통한 반복적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으면

적응형 투구를 템트리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고일 돌갑옷]

하나의 라인안에서 5명의 챔피언들이 싸우는 지형이기 때문에

가고일 돌갑옷의 고유 지속 효과는 계속해서 발동되기 때문에

탱커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가시갑옷]

원거리 딜러가 많을 경우에는 가시갑옷을 선호하지만 AP챔피언이 많다면

위에서 적응형 투구나 정령의 형상중에서 구매하지 않은 아이템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칼바람 빅토르 템트리]

빅토르의 스킬 사거리는 일반적인 원거리 딜러보다 길고 궁은 광역 아닌 광역 궁으로

팀원과 조금만 호흡을 맞추면 무조건 캐리가 가능한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좋은 만큼 칼바람 나락에서도

상당히 좋은 챔피언입니다.

[시작아이템]

칼바람 빅토르 템트리의 시작 아이템으로는 억겁의 카탈리스트를 구매하여

초반에 부족한 마나와 체력을 증가시키도록 합시다.

마공학 핵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초반 유지력 측면에서

억겁의 카탈리스트가 더 효율적인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추천아이템]

[영겁의 지팡이]

완성형 마공학 핵을 먼저 구매할 것이냐 영겁의 지팡이를 먼저 구매할 것이냐

상당히 많은 고민이됩니다. 제가 칼바람 빅토르를 플레이 해보면서

초반 유지력에 있어서는 영겁의 지팡이가 더 좋아서

첫번째 코어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완성형 마공학 핵]

다른 챔피언은 구매하지 못하는 빅토르 전용 아이템입니다.

레벨당 주문력 10, 레벨당 마나 25로 후반으로 가면

무려 주문력 같은 경우에는 180을 올려주기 때문에 필수 아이템입니다.

[마법사의 신발]

AP극딜 챔피언에게 마법사의 신발만큼 효율적인 아이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리치베인]

빅토르의 Q스킬인 힘의 흡수를 사용한 다음에 기본공격이 증가하기 때문에

리치베인과 효과가 좋아서 추천아이템으로 넣었습니다.

기본공격을 하기 어려운분이라면 라바돈의 죽음모자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존야의 모래시계]

아리, 카사딘과 같이 이동기가 있는 AP챔피언이 아니기 때문에

생존력을 위한 칼바람 빅토르 템트리에서 존야의 모래시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허의 지팡이]

빅토르 자체의 스킬과 주문력이 강하기 때문에

탱커들에게도 데미지가 잘 들어가는 편이지만 후반에 가게되면

극 탱커인 마오카이, 말파이트, 문도 같은 챔피언들은 마법저항력이 높기 때문에

공허의 지팡이를 구매해서 더 많은 데미지를 넣도록 합시다.

배틀그라운드?

[칼바람 블리츠 템트리]

리그오브레전드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많은 인기가 있고

사용만 잘 한다면 정말 최고의 서포라고 생각합니다.

블리츠를 선택하면 많은 분들이 그랩에 실패하기 때문에 쓴 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하지만 10번중에 한번이라도 끌어오면 게임을 뒤집을 수 있는

롤에서 재미있는 챔피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아이템]

칼바람 블리츠 템트리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최대마나증가 템트리, 탱커형 템트리, 극딜형 템트리

개인적으로 탱커 중심의 플레이를 했을 때 승률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칼바람 블리츠의 템트리는 탱커형으로 하겠습니다.

시작 아이템으로는 억겁의 카탈리스크를 구매하도록 합시다.

[추천아이템]

[영겁의 지팡이]

칼바람 블리츠는 Q스킬을 사용하면서 상당히 많은 마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겁의 지팡이를 통해서 마나와 체력을 올려줍시다.

[헤르메스의 발걸음]

롤에서 정해진 템트리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조합을 판단하고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얼어붙은 건틀릿]

최대마나를 늘려주고 고유 지속 효과가 블리츠의 그랩 후 E스킬과

효율이 좋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적응형 투구]

AP챔피언 중에서 티모, 카시오페아, 라이즈 등등

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챔피언들이 많다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구원]

개인 선호도에 따라 구매여부가 결정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팀원들의 체력을 채우기 위해서 구매하지만

정령의 형상이나 가고일 돌갑옷도 좋은 선택입니다.

[심연의 가면]

심연의 가면 역시 취향에 따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정령의 형상, 가시갑옷, 태양불꽃 망토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칼바람 블라디미르 템트리]

리그오브레전드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블라디미르는 라인전에서

유지력이 엄청나게 강한 것을 잘 알려져있습니다.

칼바람 나락의 블라디미르 역시 Q스킬인 수혈과 R스킬인 혈사병을 통해서

지속적인 체력흡수와 데미지를 동시에 넣어

상대방에게 까다로운 딜 교환을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시작아이템]

초반에는 지속적인 Q스킬을 이용해서 상대방에게 딜을 넣고

혹시나 상대에게 니달리, 럭스, 제라스와 같은 원거리에서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다면

어느정도의 초반 체력유지력을 통해서 킬과 미니언을 통한 골드를 수급해야됩니다.

초반에 체력과 주문력을 올려주기 위해서 점화석과 증폭의 고서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아이템]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칼바람 블라디미르 템트리의 시작 아이템으로 점화석과 증폭의 고서를 구매한 이유는

최대한 빨리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를 구매하기 위해서입니다.

고유 사용 효과가 점멸과 비슷해서 도망을 가거나 한타를 열 수 있기 때문에

블라디미르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블라디미르는 패시브를 통해서 주문력을 올릴 수 있는데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통해서 30퍼센트 더 증가시켜 주도록 합시다.

[마법사의 신발]

다양한 신발 선택지가 있지만 마법사의 신발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더 데미지를 넣기 위해서 추천드립니다.

[정령의 형상]

블라디미르는 무작정 AP를 올리는 것 보다 적절하게

탱커형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정령의 형상 고유 지속 효과와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중반에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존야의 모래시계]

정령의 형상을 통해서 마법저항력을 올렸다면

존야의 모래시계를 통해서 방어력을 올리도록 합시다.

또한 칼바람 블라디미르의 데미지와 생존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리안드리의 고통]

체력이 많아서 나쁠게 없는 블라디미르에게는

체력과 주문력 그리고 롤이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에게 마법저항력 아이템이 많아지기 때문에

마법관통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리안드리의 고통을 추가 하였습니다.

[칼바람 브랜드 템트리]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미드로도 사용하지만 서포터 브랜드로도 많이 사용하는 챔피언입니다.

지속적인 딜량과 패시브 자체가 점화와 같은 효과를 갖고 있어서

브랜드를 상대방으로 만나게 된다면 상당히 머리가 아픈 것 같습니다.

칼바람 나락에서도 패시브와 궁극기인 파멸의 불덩이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칼바람 브랜드 템트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작아이템]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스킬을 사용하면서 상대방의 체력을 깎아 내려야됩니다.

꾸준하게 스킬을 사용하려면 마나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작 아이템으로는 사라진 양피지와 증폭의고서 그리고 포션을 구매하도록 합시다.

[추천아이템]

[모렐로노미콘]

칼바람 브랜드 템트리에서 첫번째 아이템으로 모렐로노미콘을 선택하는 만큼

기본적인 효과가 브랜드에게 효율적입니다.

첫번째 아이템으로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저는 모렐로노미콘을 가장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AP챔피언이 극딜을 가려면 주문력 최대한 많이 올려야됩니다.

라바돈의 죽음모자 역시 기본적으로 주문력을 많이 올려주고

고유 지속 효과를 통해서 더욱 더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마법사의 신발]

이동속도를 올려서 상대방에게 더 많은 스킬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신발은 AP챔피언들이 많이 선호하는 마법사의 신발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리안드리의 고통]

칼바람 나락의 게임이 중반에 가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마법저항력 아이템이 나오는 시점입니다.

리안드리의 고통을 통해서 마법저항력을 관통하도록 합시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라일라이의 수정홀은 조금 개인적인 아이템인데 굳이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구매하지 않고 루덴의 메아리나 존야의 모래시계 등

다른 주문력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허의 지팡이]

마법관통력 아이템이 몇개 없기 때문에 후반에 브랜드가

탱커들에게 딜을 넣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되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GTX960?

 지금은 GTX1060이 출시되어서 많은 분들이 배틀그라운드를 중옵으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맞추실 때 무난하게 GTX1060을 구매하십니다. 하지만 예산이 조금 부족하시거나 기존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시는 경우에는 중고 그래픽카드도 많이 알아보십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GTX960을 배틀그라운드용으로 많이 검색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위한 GTX960 중고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GTX960 VS GTX1050 VS GTX1060

 GTX960의 중고가격으로는 10만원 초반이면 가능하고 GTX1050은 10만원 중반에서 후반 GTX1060은 20만원 초중반 정도 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주관적인 개인의 판단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정의는 할 수 없습니다.

 아래의 이미지 같은 경우에는 GTX960, GTX980, GTX1060을 비교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GTX960 VS GTX1050 ?

 GTX 1050TI제품과 비교를 했을 때는 큰 차이가 없어서 1050TI 제품을 권해드리지만 GTX1050 제품이랑 비교를 한다면 저는 GTX960이 게임하는데는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성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GTX960이 앞서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중고제품이거나 기존에 갖고계셔서 혹시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기존에 사용하시는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