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로 출시되는 제품들이 별로 없어서 크게 다나와 순위도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그래도 알아보겠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순위 2018년 9월

 몇 달 동안 상당히 인기 및 말이 많았던 몬스타 데빌스킬 Groza 매크로 게이밍 마우스의 순위가 조금 내려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매크로를 이용하여 배틀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상탄조절을 해주기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방학 때 만큼의 인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로자 마우스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순위는 변동이 없는것으로 확인이 되며 유명한 제품들이 순위권에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로지텍 회사의 마우스들이 많이 보이며 상위권에서는 가성비로 쓰기 좋은 G102, 무선으로 사용가능한 G903, 그 외의 유선 제품들은 G PRO, G402, G502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맘바 엘리트 마우스가 새로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 레이저 센서에서 광센서로 교체되어 출시가 되었으며 센서를 제외하고 무게가 133g에서 96g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존 토너먼트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말이 많았던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개선되어서 나왔다고 하는 맘바 엘리트 제품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로지텍의 G PRO가 G PRO HERO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어서 출시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PWM-3360 센서를 사용 했는데 로지텍의 자체개발 센서인 HERO 센사가 탑재 되었습니다. 센서 자체의 성능은 PWM-3360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스펙이지만 리뷰들을 보면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로지텍에서 자체 개발한 센서인 만큼 무선 마우스에서의 성능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특히 배터리 부분에서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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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마우스 디자인이 비슷비슷해서 센서 성능과 브랜드 값을 제외하면

게이밍 마우스는 크게 다른게 없는 것 같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순위 2018년 7월

 맥스틸 제품인 Tron G10, G10PRO가 1등 2등을 여전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밑으로는 앱코 헤커 A660, 로지텍 G102 등 3만원 이하의 게이밍 마우스들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5만원이 넘어가는 제품 중에서는 로켓 콘퓨어 오울아이,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등을 상위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켓 콘퓨어 오울아이를 최근에 가장 잘 사용 했으며 화이트 제품도 있어서 감성을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오울아이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보이는 콘퓨어 아이가 있으며 로지텍, 커세어, 레이저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로지텍은 G402, G PRO, 커세어는 커세어 다크코어, 하푼, 레이저 바실리스크, 랜스헤드가 상위권 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으니 여건이 된다면 한번 잡아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몬스타 데빌스킬 회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인기 있는 마우스들의 디자인과 상당히 비슷하게 해서 출시되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몬스타 데빌스킬 Groza 메크로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로지텍 G502와 상당히 비슷하며 배틀그라운드 메크로, 에임을 자동으로 내려주는 기능으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추후에 제재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몬스타기어 그로자 제품의 가격은 저렴한 편이니 한번쯤은 사용해보고 싶긴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콘퓨어 마우스들을 홍보하는 것(?) 같은 글이 되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오울아이가 워낙 만족스러워서 오울아이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콘퓨어 아이 / 콘퓨어 i 제품을 이달의 마우스로 선정했습니다. 오울아이와 비교하면 센서, 최대 DPI, 내장메모리, 가속도 정도의 차이로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오울아이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콘퓨어 i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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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게이밍 마우스 순위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6월 게이밍 마우스 순위

 맥스틸 Tron G10 제품이 여전히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2014년에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다나와 순위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맥스틸 Tron G10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성비는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Tron G10을 제외하고는 로지텍 G102, 오울아이, 데스에더 엘리트, CM60 등이 대중적인 것 같습니다.

 상위권에서 벗어나면 좀 더 다양한 회사들의 제품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바실리스크, 아수스 로그 글라디우스2, G402, A550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최근에 출시한 제품으로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갖는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커세어'라는 브랜드답게 가격 또한 커세어했습니다. 커세어 Dark Core는 14만원으로 전혀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며 중소기업 144hz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 할 수도 있는 가격입니다. 유무선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고가의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며 로지텍 G903이 손에 안맞는 분들은 또 다른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로지텍 G304을 이달의 마우스에서 빼놓으면 아쉬울 정도로 요즘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로지텍에서 게이밍 마우스로 많이 사용하던 제품은 G603, G703, G903입니다. 세가지 제품 모두 대체적으로 무거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가벼운 게이밍 마우스를 선호하는 사용자들게는 불편하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로지텍에서 G102, G PRO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의 마우스를 새로 출시 했습니다. 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며 입문용 무선 마우스로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G304 같은 경우는 초기에 생산된 제품들의 대부분이 마우스 안에서 소리가 나며 불량(?)으로 판정이 됩니다.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개선이 되어서 판매될때 구매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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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어린이날이 있어서 소비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게이밍 마우스가 다나와 순위에서 높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번달 마우스는 PMW-3360 센서를 탑재한 (상위 센서) 마우스들중 저렴한 제품 몇개를 골라봤습다.

 첫번째 게이밍 마우스는 리줌 z200 mercury 입니다. z200 마우스를 검색하면 2만원짜리 제품이 나오는데 센서의 차이로 가격대가 아래의 제품과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PMW-3360 센서가 장착된 마우스는 5만원 이상 하는데 이 제품은 3만원 안쪽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94G의 무게로 대중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양손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왼손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 것 같네요.

 

 제닉스도 좋은 제품을 많이 출시 하지만 다른 더 좋은 브랜드들이 있어서 잘 이용은 하지 않는데 제닉스 stormx m3 se제품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36,900원에 PMW-3360 센서가 장착되어있고 15000DPI 까지 지원을 해서 감도가 높은 분들은 편할 것 같네요.

 무게 조절이 불가능하고 90g정도로 가벼웠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110g이라 무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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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도 다 끝나서 컴퓨터 구매량이 예전 같지 않지만

장비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4월에는 어떤 게이밍 마우스가 다나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순위 2018년 4월

 3월에도 언급을 했었는데 맥스틸 트론 G10과 G10Pro 제품이 다나와 게이밍 마우스 순위 1위와 2위를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G10Pro 제품 같은 경우에는 센서도 괜찮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상위권에 있는 앱코 A660, 콕스 CM60, 로지텍 G102, 오울아이 등등 다양한 가격과 브랜드의 제품들이 매달 순위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상위권은 대체적으로 3만원 안쪽의 저렴한 제품들이라면 뒷쪽에서는 로지텍 G pro, G402, 레이저 바실리스크, 앱코 A700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마우스중에서 바실리스크와 G402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5년전쯤 첫 게이밍 마우스로 사용했었던 제닉스 m1이 22위에 올라와 있는 것이 조금 특이합니다. 마우스 자체가 사이즈가 있으며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요즘 무선 게이밍 마우스가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 한성컴퓨터 Gtune GM100W라는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지원을 해서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로 선택해 봤습니다. 17년 12월쯤에 출시된 제품으로 리뷰가 많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후기가 안좋은 글이 많습니다. 그립감은 괜찮으나 무선 사용시 종종 끊김과 인풋렉 현상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M1을 좋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제닉스 스톰엑스 M2 SE 마우스를 선택해 봤습니다. PMW-3325의 가성비 센서를 사용하며 특이점으로는 무게추를 세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4g 무게추가 총 5개로 20g 조절이 가능한데 마우스 자체의 무게는 어느 정도인지 정보가 없네요. 

게이밍 마우스를 바꾸는 것 자체로 FPS게임은

점수가 많이 상승 할 수 있는데

과연 3월에는 어떤 마우스가 인기가 많은지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3월 게이밍 마우스 순위

 게이밍 마우스의 대다수는 100g을 넘지 않은 가벼운 마우스들을 선호합니다. 크기 또한 너무 크지 않은 것들이 대중화 되어있는데 이번달에는 특이하게도 무거운 마우스들의 원조(?)라고 생각되는 로지텍 G502와 유사한 마우스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나와 게이밍 마우스 순위에서는 여전히 맥스틸 트론 G10과 G10 Reborn 제품이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서 앱코 A660, 로지텍 G102, 오울아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13위부터 24위까지 눈에 띄는 제품은 레이저 바실리스크, G402, 조위 EC2-B 정도가 있습니다. Razer lancehead / 레이저 렌스해드라고 로지텍에서 출시되는 g900, g903, g703와 같이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높은 순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3월의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는 로지텍 G502와 비슷한 제품들을 선정했습니다. 첫번째 제품은 COX CM60으로 디자인부터 로지텍 제품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무게는 약 40g정도 더 가볍고 센서는 PWM-3325로 PWM-3366과 비교하면 한참 떨어집다. G502와 비슷한 마우스를 찾는다면 저렴하게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앱코 A700 또한 G502와 비슷하여 선정했습니다. 센서는 COX CM60보다 만원 비싼 만큼 G502와 거의 비슷한 센서인 ADNS-9800을 사용하고 무게는 110g으로 큰 마우스 중에서는 가벼운 편입니다. 이달의 마우스라고 선정은 했지만 개인적으로 앱코의 AS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는 관계로 센서 좋은 큰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레이저 바실리스크, g502, 커세어 M65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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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게이밍 마우스 순위에서 

조위기어 EC2-B를 순위권에서 만나 볼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소량 입고와 고주파 문제등으로 인해서

다나와 순위권에는 아직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게이밍 마우스 순위 2018년 2월

 맥스틸 Tron G10이 오랜기간 다나와 게이밍 마우스 순위에서 1위를 차지 했는데 후속 모델인 맥스틸 Tron G10 Pro의 등장으로 1위자리가 바뀔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앱코 해커 A660, 맥스틸 Tron G61, 로켓 콘퓨어 오울아이, 로지텍 G102가 상위권 마우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번달과 큰 변화가 없으며 몇몇 제품들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반면 G502 제품은 순위가 조금 하락 했고 대신에 로지텍 G603, G302, G402등 다른 로지텍 제품들이 순위권에 들어 왔습니다. Asus ROG SPATHA 제품은 처음 보는데 유무선, 스위치 교환, 하우징 등 비싼 가격만큼 다양한 편의성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로켓 콘퓨어 오울아이 제품이 많은 입소문을 통해서 이번달에는 다나와 게이밍 마우스 순위에서 5등을 차지 했습니다. 88g의 적당한 무게와 Pmw-3361 센서를 장착하였고 F10 이상의 손크기 사용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하여 검색량이 높은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계속해서 기다려 왔던 제품인 맥스틸 Tron G10 Pro입니다. Pwm-3330센서를 장착했는데 전작에 비해서 훨씬 좋은 센서, 조금 더 가벼워진 무게, 미세한 DPI 조절등으로 개선되어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입소문도 많이 퍼졌기 때문에 앞으로 PC방이나 가정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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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2017년에는 게이밍 마우스가 많은 흥행을 하면서 일반 가정용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유선 게이밍 마우스가 저렴하게 출시가 되었다면 올해, 2018년에는 무선으로 끊김 없는 게이밍 마우스가 많이 보급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나와 게이밍 마우스 순위

 저번달과 크게 달라진 차이점은 없습니다. 여전히 맥스틸 Tron G10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맥스틸, 앱코, 로지텍, 제닉스, 레이저 등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배틀그라운드의 효과인지 로지텍 제품이 상위권에 더 많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몇 카페와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인 조위기어 ec2-b가 순위권에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으나 없습니다. 소량의 마우스만 한정적으로 생산하고 가격이 높아서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달의 게이밍 마우스

 맥스틸 Tron G10은 2014년도에 출시된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많이 관심받는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저렴한 가격, 불빛, DPI조절, 나쁘지 않은 AS, 드라이버등으로 오랫동안 인기 있습니다.

 

 예전부터 뛰어난 그립감으로 인기가 많았던 레이저 데스에더 엘리트 제품입니다. 센서, 그립감, 제조사 등등 고급스러운 마우스중에 하나이므로 기존에 저렴한 마우스를 사용하여 업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면 괜찮은 게이밍 마우스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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