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화면이 사라졌다면 [ get-wmiobject -class win32_winsat ] 를 입력하도록 합니다.

 상위권보다 순위권 밖에서 벗어날 수록 유선이어폰들이 많아집니다. 애플 이어팟, 쿼드비트,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갤럭시 S6 번들이어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초긱 단계라 스팀을 중점적으로 아이템 거래가 가능합니다. 추후에는 장바구니 담기,  구매신청, 알림 등의 기능도 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많은 관심이 없지만 한국 보다 스팀 아이템 거래가 활발한 곳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이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한다면 전망 역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협력사로는 유니티, 판테라캐피탈, 4A GAMES 등이 있습니다. 유니티가 협력사로 존재한다는 것이 상당히 믿음이 갑니다.

 i5 8600k 역시 6코어 6쓰레드이며 3.60Ghz, 95W, 다나와 평균가 31만원을 하고 있습니다. 오버클럭을 지원해야되는 메인보드를 구매해야 되기 때문에 보급형 보드와 다르게 Z370은 약 15만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메인보드와 CPU를 모두 구매하게 되면 45만원으로 예상이 됩니다. 

성능차이?

 CPU들의 벤치마크 점수 및 비교 정보는 https://www.cpubenchmark.net/에서 참고했습니다.

기본 클럭은 8600k가 0.8GHz 앞서고 터보 클럭에서도 0.3GHz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오버클럭이 되는 8600k은 뚜따를 안한다는 가정으로 4.6~4.7GHz까지 클럭을 올릴 수 있습니다. 노오버 기준 벤치점수는 약 1100점 차이가 나지만 국민오버 상태에서는 점수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크게 영향을 주는 부분은 아니지만 하루에 8시간씩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1년동안 전력차이 입니다. 오버클럭을 하는 8600K가 전력을 더 많이 쓰고 사제쿨러 및 기타 부품들을 생각하면 돈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8600k가 성능이 더 좋은 CPU이지만 부가적인 것들을 생각했을 때 8400보다 비싸기 때문에 가격 만큼 차이가 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