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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5 1600 vs i5 8400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8. 16:01 컴퓨터/컴퓨터&윈도우10

인텔의 보급형 메인보드의 판매와

피나클릿지의 출시를 앞두고

라이젠 5 1600과 인텔 i5 8400중에서 가성비 승자는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i5 8400 vs 라이젠 5 1600

배틀그라운드 및 고사양 게임들을 위한 CPU를 찾고 있다면 커피레이크에서는 i5 8400, 라이젠에서는 1600이 가장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제품이 가성비 더 좋은 제품인지 비교해보겠습니다.

AMD 라이젠 5 1600은 6코어 12쓰레드로 기본클럭 3.2GHZ, 국민오버시 3.7GHz까지 증가합니다. 현재 이 CPU는 4월 8일 기준 다나와 최저가 약 20만원정도 합니다. 중급형으로 무난한 B350M을 10만원이라고 했을 때 CPU와 메인보드를 합친 가격은 약 30만원정도 합니다.

인텔의 8세대 제품이자 커피레이크라고 불리는 i5 8400은 6코어 6쓰레드, 기본클럭 2.8Ghz, 터보부스트 클럭은 4.0GHZ까지 증가합니다. 최근에 출시한 커피레이크 중급형 메인보드는 b360으로 11만원 정도 합니다. CPU를 벌크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는 18만원 안쪽으로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정품으로 메인보드와 함께 구매하면 35만원정도를 형성합니다.

라이젠 30만원 VS 인텔 35만원으로 5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8400의 경우는 벌크 제품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벌크(쿨러 미포함)로 계산을 하게 되면 두 제품 모두 약 30만원으로 동일한 조건이 됩니다.

벤치마크 비교

라이젠 5 1600과 i5 8400의 벤치마크 점수는 https://www.cpubenchmark.net/에서 참고하였습니다.

벤치마크를 비교했을 때 1600은 12387점, 8400은 11760점으로 라이젠이 약 600점 정도 더 높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12쓰레드로 인텔 제품보다 6개의 쓰레드가 더 많기 때문에 벤치마크 점수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고 오버클럭을 진행 할 경우에는 더 많은 차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흥미롭게도 순정 상태에서의 싱글코어 점수는 i5 8400이 500점 정도 더 높으며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을 했을 때 최저 프레임 방어에는 더욱 유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4월 8일 CPU MARK 평가와 가성비에 있어서 라이젠이 더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싱글 쓰레드의 점수는 인텔이 앞서고 있으며 CPU를 벌크 제품으로 사용하여 가격이 동일 하다는 조건에서는 i5 8400이 게임용으로 더 적합해 보입니다.

한줄 결론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을 하면 i5 8400, 포토샵, 인코딩 등의 작업을 하면 라이젠 5 1600

** 라이젠 2세대인 피나클릿지가 조만간 출시되기 때문에 1600을 구매하려고 고민중이라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2600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i5 8400 8600k 가성비 승자는?

▶ 라이젠 2600 유출 가격 및 스펙

▶ gtx960 1050 어떤게 가성비 더 좋을까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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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엣(POE)코인?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7. 15:00 IT/가상화폐

바이낸스에서 저렴한 코인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포엣(POE)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OE 코인, 포엣 코인

국내의 대표적인 거래소에서는 상장이 되어지지 않아서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는 코인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가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소액을 투자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거래소에는 POE 코인으로 사용하지만 정식 명칭은 PO.ET 토큰입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저작권들이 무단으로 사용되거나 배포되는 경우를 막기위한 저작권 등록에 이용됩니다. 주 목적은 과정이 많은 라이센스 등록을 최소화 하는 것이 목표이며 POE 코인의 전망 또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 예시로는 마켓플레이스에 가입을 하여 네트워크 서비스에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것 입니다. 평판 시스템을 통해서 포엣 네트워크의 고품질의 자료들을 장려합니다. 또한 시장에서 생기는 문제들의 프로토콜 개선과 분쟁 해결에 투표가 가능합니다.

POE 코인은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쿠코인 등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포엣(POE)코인 홈페이지 및 트위터

홈페이지 : https://www.po.et/token

트위터 : https://twitter.com/_poet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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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2600 유출 가격 및 스펙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6. 13:45 IT/뉴스

레이븐릿지를 시작으로 AMD가 CPU 점유율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곧 있으면 출시될 피나클릿지 2600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라이젠5 2600

라이젠 1세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CPU 라인업은 1600입니다. 6코어 12쓰레드로 멀티작업 및 게이밍에 가격 대비 효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사용자들이 인텔 대신에 구매를 하기도 하며 라이젠 2세대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곧 있으면 출시가 되기 때문에 가격 및 성능이 얼추 확정이 되어있는데 최근에 알려진 정보들을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아마존에서 유출이 되었던 정보입니다. 현재는 사이트가 막힌 것으로 알고있으며 확인은 불가능 하지만 1세대의 가격을 생각했을 때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199달러로 국내에서 초기에 판매되는 가격은 25만원정도로 예상합니다.

라이젠 2세대와 1세대의 성능차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600은 119% 2600은 128%로 유출된 정보로는 9퍼센트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전작과 많은 차이를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어야 차이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순정상태에서는 변화가 없고 오버클럭을 했을 때 더 차이가 벌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2세대를 눈빠지게 기다리는 입장으로써 조금 아쉬운 성능 결과입니다. 커피레이크 같은 경우에는 신제품이 출시 될 때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라이젠 2600의 유출된 결과를 봤을 때는 소폭 상승인 것으로 보입니다. 피낫클릿지의 출시일은 4월 19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라이젠 2200g 및 2400g 성능

▶ 라이젠 노트북 추천 2018년 2월

▶ i5 8400 i7 7700 어떤 CPU를 사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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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키원 스코코 필름 간단후기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5. 08:33 리뷰/제품

제가 사용하는 모든 블랙베리 제품들은

스코코 필름을 이용하는데 키원도 구매를 했습니다.

스코코 보호필름

스코코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가격대비 품질, 구성 등이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사용중인데 키원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 급하게 포스팅을 올리느라 사진의 상태가 저품질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코코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한 필름으로 상단, 액정, 키보드 하단이 보호가 되는 필름입니다. 강화유리가 아닌 우레탄(?) 재질의 필름입니다. 액정을 보호하는 필름은 2장, 상단과 하단에 붙이는 필름은 각각 1장씩 들어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양옆이 모두 뜨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현재 사용중인 링케 케이스와는 겹치는 부분이 없어서 필름이 벗겨지지는 않지만 액정 옆까지 보호하는 케이스들은 필름이 벗겨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터치감은 상당히 부드러우며 최근에 사용한 필름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재질입니다. 스크레치에도 강하고 두깨도 얇아서 핸드폰을 사용할 때 붕 뜨는 느낌은 따로 없습니다.

키보드 하단의 결과물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들뜸도 없고 붙이기도 매우 쉬우며 크기도 딱 맞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나 다른 업체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에 차별화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상단은 붙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필름 자체가 상당히 작기 때문에 손 대신 핀셋을 활용해서 붙여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부착후 결과가 아쉽지만 크게 망하지는 않았고 스크레치를 보호한다는데 의의를 두고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총평

키원의 문제인지 필름의 문제인지 좌우가 매우 들뜹니다. 이번 스코코 제품은 상단과 하단의 보호필름을 제외한 액정을 보호하는 부분은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강화유리 필름이 3종류가 더 있으니 추후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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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너(LUN)코인?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4. 12:26 IT/가상화폐

4월 3일을 시작으로 업비트에서

BTC, ETH를 이용해 구매가 가능한 코인으로

루너 코인 / LUN 코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루너코인?

업비트에서 4월4일 기준 원화로 약 만원에 가까운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루너 코인의 핵심 기능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탈중앙화 정보 공유 플랫폼입니다. 위키피디아, 브리태니커와 같은 백과사전인데 정보를 공유하여 승인을 받을 시 일정량의 코인을 받는다고 합니다.

루너코인에서 예상하는 사용자들은 독자, 기여자, 리뷰어 총 3개로 분류가 됩니다.

[ LUNYR 플랫폼 ] 으로 정보 공유에 기여를 했을 때 재정적으로 보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 공헌 ] 은 의학, 미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공유를 할 경우 루너 측에서 검토를 하고 공유 및 보상을 한다고 합니다.

[ 검토 ] 는 정보가 제공된 이후 루너 측에서 검토를 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분야의 전문가들이 검토를 하며 검토자 역시 피드백을 할 경우 보상이 있습니다.

[ 동급 리뷰 시스템 ] 은 각각의 기사가 출판되기 위해서 2개 이상의 좋은 리뷰를 얻어야 됩니다. 두개 이상의 나쁜 평가를 받으면 거절이 되고 두가지 경우 모두 기여자에게 개선을 위해서 보내진다고 합니다.

[ 빌딩 블록 ] 은 정보를 전세계 사람들이 공유하고 공헌하고 검토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기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료들의 검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은 빌딩 블록입니다.

루너 코인은 많은 사람들이 정보공유를 활발하게 한다면 전망은 매우 좋아 보입니다. 현재까지 확실한 호재는 딱히 없어 보이고 더욱 다양한 거래소에 상장이 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루너 코인 홈페이지 및 트위터

루너 코인 홈페이지 : https://lunyr.com/

루너 코인 트위터 : https://twitter.com/Lunyr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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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키원 키보드 설정방법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3. 13:30 유틸리티/꿀팁

블랙베리는 구매 후 설정을 할 것이 많이 있는데

먼저 키보드 설정 및 세팅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블랙베리 키원 키보드

블랙베리의 제품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 사용자라면 키보드에 대한 거부감 없이 금방 적응 할 것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블랙베리 제품을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오타도 많이 나오고 터치 대신 키보드를 누르는 것이 많이 불편하기 때문에 키보드 설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글과 영문 전환은 [ ALT + Enter ] 버튼

화면에서 키보드를 입력하려면 [ SYM ] 버튼

특수문자 및 숫자를 입력하려면 [ ALT + 원하는 키 ]

가장 기본이 되는 3가지를 익혔다면 키보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블랙베리 키원 키보드 설정

설정에 들어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간단하게

상단의 알림창을 내려서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줍니다.

키보드 설정을 해야 되기 때문에 [ 언어 및 입력 ] 을 눌러주도록 합니다.

언어 및 입력에서 두 가지의 일을 해야됩니다.

1. [ 맞춤법 검사기 ]를 눌러서 [ 꺼짐 ] 으로 설정을 합니다.

2. 1을 끝내고 [ 키보드 설정 ] 을 눌러줍니다.

키보드 설정으로 진입을 하면 [ BlackBerry 키보드 ] 를 눌러줍니다.

[ 예측 및 수정 ] 과 [ 고급 ] 에서 세부사항들을 세팅하면 키보드 설정은 끝입니다.

우선 [ 예측 및 수정 ] 을 눌러줍니다.

블랙베리 키원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제일 많이 불편하다고 말하는 [ 자동 수정 ] 기능은 꼭 끄도록 합니다. 오타가 있을 때 수정이 되어서 편리하지만 줄임말, 상호명, 비속어 등을 사용 했을 경우에도 수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자동 대문자 표시 ] 는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입니다. 문장이 시작되는 첫 단어(영어)들은 모두 대대문자로 바꿔주는데 간혹 소문자로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여러번 지웠다 썼다를 반복해야 되서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예측 표시 ] 는 쿼티키보드가 아닌 가상키보드를 사용할 때 편리한 기능입니다. 블랙베리는 쿼티키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 예측 표시 ] 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예측 및 수정 ] 에서 나머지 설정을 아래와 같이 해놨습니다. 대체로 모두 꺼놓는 것이 입력을 할 때 편리했습니다.

예측 및 수정에서 고급으로 넘어오면 꺼야되는 것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 새로운 단어 학습 ]의 기능은 자동 완성, 예측 등의 기능을 사용하면 유용하지만 이용하지 않을 예정으로 꺼두도록 합니다.

[ 스페이스바를 사용하여 언어 전환 ] 은 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데 주소창에 검색을 할 때 한영전환을 하게 되면 ALT + ENTER을 눌러야됩니다. 하지만 크롬이 ENTER 누르는 것만 검색을 실행시키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 내장 음성 입력 사용 ] 은 가상키보드를 사용할 때도 항상 꺼두던 기능입니다. 쿼티키보드에서는 크게 문제 없지만 가상키보드를 사용할 때 불필요하게 실행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꺼두었습니다.

▶ 블랙베리 키원 장단점

▶ 블랙베리 키원 개봉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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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 안사라짐 해결하기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2. 14:24 유틸리티/꿀팁

작업표시줄이 사라져서 불편한 경우도 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사라지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작업표시줄 안사라짐을 해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작업표시줄 안사라짐

윈도우10을 업데이트, 포맷, 재설치 등등 환경이 변화하면 종종 기존에 설정을 해놨던 작업표시줄 같은 것이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작업표시줄 안사라짐 현상은 화면의 크기를 더 작게 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작업표시줄을 사라지게 해보겠습니다.

키보드의 윈도우키를 누르거나 마우스로 윈도우 버튼을 직접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뜹니다. 톱니바퀴 모양을 눌러서 진입합니다.

설정으로 넘어오면 시스템, 장치, 전화 등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안사라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 개인 설정 ]을 눌러주도록 합니다.

개인 설정을 눌렀다면 배경, 색, 잠금 화면 등의 카테고리에서 작업 표시줄을 눌러줍니다.

제일 상단에 [ 작업 표시줄 잠금 ], [ 데스크톱 모드에서 작업 표시줄 자동 숨기기 ] 가 있는데 모두 켬으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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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4 루머 모음

Posted by 각진세상

2018. 4. 1. 13:02 IT/뉴스

애플워치 3세대의 후속작인 애플워치4 루머들이

해외 여러 사이트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 중 현실성이 있고 관심있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애플워치4 루머?

지금까지 애플워치는 계속해서 하드웨어 성능이 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새로 출시될 애플워치4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바뀔 것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예상합니다.

1. 스포티파이 기능 추가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해외, 특히 북미쪽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음원스트리밍 어플인 스포티파이를 사용합니다. 현재 애플워치는 애플뮤직을 지원하는데 추후에는 스포티파이도 지원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화면크기 증가

현재 애플워치는 38mm, 42mm 입니다. 애플워치4에서는 조금 더 커진 화면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큰 화면을 선호하기 때문엥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배터리 성능 및 사용시간 상승

화면크기가 증가하면 워치의 사이즈도 커지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도 더 큰 제품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틀 정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커진다면 일주일에 가까운 5일 까지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4. 새로운 원형디자인

현재 애플에서 출시하는 스마트워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손목시계의 원형 형태가 아닌 직사각형입니다. 의외로 사각형 디자인에 거부감을 많이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플도 이를 고려해 원형을 새로 공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능성은 조금 낮은 것 같으므로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5. 애플워치4 가격

애플워치3의 가격은 40만원이 넘어갑니다. 후속작은 성능과 크기에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으로 국내 가격은 50만원에 가깝거나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애플워치1,2,3의 공개일을 고려했을 때 애플워치4 출시일은 아마 9월 쯤으로 예상이 됩니다. 구체적인 사양 및 디자인들은 지금으로부터 두 달 이후는 되어야 신빙성 있는 정보들이 나올 것으로 지금은 확정적인 정보들이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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